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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코스
청와대는 정해진 관람 코스를 따라 입장합니다. 이 코스는 예약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대표 코스: 본관 → 영빈관 → 춘추관 → 녹지원 → 상춘재
-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코스 정보만 요약된 페이지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예약 없이 방문 가능 대상
청와대는 대부분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하지만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현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 만 65세 이상 어르신
- 장애인
- 국가보훈대상자
- 외국인
이 경우에도 신분증 또는 관련 증빙 서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관람 유의사항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 신분증 지참 필수
- 우천 시에도 관람 진행
- 음식물 및 반려동물 반입 금지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주의사항을 정리한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지금 예약해야 하는 이유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가능하다면 꼭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특히, 6월 3일 대선 이후의 정책 변화에 따라 청와대 관람 자체가 영영 중단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청와대 관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 예약”이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예약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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